신고합니다.
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자니 다 따라가기에 너무 벅찹니다.
옛날엔 환갑노인이라고 했는데....
벌써 그 환갑을 넘어서고 보니 ,실감은 물론 안나고 "마음만은 아직도 청춘"이라던 옛어른들의 말씀이 허무하고 ,쓸쓸한 메아리처럼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.
컴퓨터를 못 하면 ,살기 불편한 세상을 살면서, 그래도 조금 배워 이런자리에 동
참할수 있음을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인사드립니다.
뜬는 해도 아름답지만 지는 노을도 때론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빡빡 우기면서 발을 내밀어 끼어들어봅니다.
고맙습니다.